조인그룹의 다양한 활동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이대로는 꿈을 이룰 수 없다”며 절망하던 스무 살 청년이 무작정 고향을 떠나 상경했다. 초등학교 졸업 학력이 전부인 청년은 고향을 떠난 지 40여 년 후 국내 최대 계란 생산·유통업체의 수장이 됐다. 학교가 아닌 현장과 책에서 터득한 경영 철학은 이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경영 자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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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jmagazine.joins.com/forbes/view/329245
[출처 : Forbes Korea 3월호 - On the C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