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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부회장님 인터뷰] - "월요일에 출근하고 싶은 회사 만들 것" 2018.09.04

장인수 조인 부회장에게는 ‘고신영달(고졸 신화·영업 달인)’이라는 수식어가 늘 함께한다. 오비맥주 부회장 시절 특유의 영업력으로 시장 2위였던 오비맥주를 압도적인 점유율 1위로 올려놓은 그의 성공 스토리는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최근 들어 더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5월엔 농업법인 조인의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했고 8월엔 저서 ‘진심을 팝니다’도 출간했기 때문이다. 
 

8월 27일 용인에 있는 조인 본사에서 만난 장인수 부회장은 “‘부회장’이라는 수식어도 감사한데 ‘작가’라는 과분한 이름도 듣게 됐다”며 “젊은 세대들에게 자신의 ‘경험’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경비즈니스=이명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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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48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