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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부회장님 인터뷰] 오비맥주 1위 만든 '고신영달' 영업의 비법은? 2019.09.03

 

장인수 조인주식회사 부회장 / 사진=정혜윤

 

 

'고신영달(고졸신화 영업의 달인), 소맥(소주+맥주)왕, 술박사….' 


계란 판매·유통회사인 조인의 장인수 부회장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들이다. 36년간 주류업계를 이끌어 온 장 부회장이 계란사업에 몸 담은지도 2년이 넘었다. 올해 64세인 그는 지금도 젊은 친구들과 소통한다. 부회장 직함을 갖고 있지만, 일부러 영업팀 안으로 사무실을 옮겼다. 직원들과 가까운 곳에서 대화하고 한 사람씩 코칭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장 부회장은 서울 대경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0년 고졸 영업사원 공채로 진로에 입사했다. 말단 영업사원에서 하이트주조·주정 대표이사, 오비맥주 대표이사 등을 거친 주류업계 입지전적 인물로 불린다. 특히 오비맥주를 15년 만에 점유율 1위로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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