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연말연시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조인의 가족들이 주말 아침도 반납하고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걱정했던 것 보다 눈도 많이 녹고 날씨도 많이 풀렸습니다. 좋은 일 하니 하늘이 도왔나봅니다 :D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옮기면서 영차~영차~ 깨지지않게 옮기느라 팔과 어깨에 힘 뽝 !!!

이날 총 27명의 조인 임직원들이 용인지역 저소득층 4개 가구에 1200장의 연탄을 배달하였습니다.

추운날씨에 아침일찍부터 나와 봉사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