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그룹의 다양한 활동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조인주식회사 대표 브랜드 '누리웰'이 11월 2일에 열린 2019 브릿지워크서울 완주 기념품으로 ‘바로먹는 메츄리아’를 제공했다. 브릿지워크서울 참가자들은 출발, CP, 완주 구간마다 다양한 기념품을 수령하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서울의 5개 다리를 건너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브릿지워크서울’은 서울특별시 한강 다리 위를 걷는 도심 속 이색 걷기 대회로, ㈜블렌트에서 주최하고, 서울관광재단이 후원한다. 누리웰이 지원한 ‘바로먹는 메츄리아’는 한팩에 5알이 들어있어 든든한 간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